한 달 뒤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많은 기업에서는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명절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상여금, 추석 선물, 복지포인트, 모바일 쿠폰 등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명절 복지를 준비할 때 단순히 어떤 선물을 줄지만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지급하는지에 따라 근로소득 과세 여부와 회사의 계정과목, 증빙 관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직원에게 지급하는 선물은 복리후생비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지만, 거래처에게 지급하는 선물은 기업업무추진비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경품이라면 광고선전비로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추석을 앞두고 HR·총무·회계 담당자가 알아두면 좋은 상여금, 직원 선물, 상품권, 복지포인트, 모바일 쿠폰, 거래처 선물의 세금 처리 기준과 실무 체크포인트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명절 상여금은 일반적으로 근로소득에 포함되어 과세됩니다.
- 직원에게 지급하는 실물 선물은 회사에서 복리후생비로 처리할 수 있지만, 이를 이유로 직원에게 자동으로 비과세되는 것은 아닙니다.
- 백화점상품권·금액권 등 현금성이 높은 상품권을 직원에게 지급하면 근로소득 과세 대상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복지포인트 역시 지급 구조와 성격에 따라 근로소득 과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쿠폰 역시 쿠폰의 종류와 지급 방식에 따라 세무 처리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모바일 쿠폰 = 비과세’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 명절 복지를 설계할 때는 세금뿐 아니라 발송 편의성, 직원 만족도, 지급 대상 관리, 증빙 관리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프티콘·모바일 상품권의 계정과목 구분, 부가세 공제, 세금계산서 미발행 증빙 처리까지 상세한 내용은 2026년 기프티콘·모바일 상품권 세금 처리 완벽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명절 선물 세금 처리, 가장 먼저 지급 대상을 구분하세요
명절 선물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누구에게 지급하는 선물인지입니다. 같은 한우 세트나 모바일 쿠폰을 구매하더라도 직원에게 지급하는지, 특정 거래처에게 제공하는지, 불특정 다수 고객에게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하는지에 따라 회사의 회계 처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지급 대상 | 일반적인 계정과목 | 주요 확인사항 |
|---|---|---|
| 직원 | 복리후생비 | 근로소득 과세 여부 별도 확인 |
| 특정 거래처·협력사 | 기업업무추진비 | 적격증빙 및 손금 한도 |
| 불특정 다수 고객 | 광고선전비 | 실제 광고·판촉 목적 여부 |
따라서 명절 선물 구매 전에는 지급 대상 → 지급 목적 → 계정과목 → 과세 여부 → 필요한 증빙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용 선물과 거래처용 선물을 같은 시기에 구매한다면 주문이나 결제를 처음부터 구분해두면 이후 회계 처리와 지급 내역 관리가 훨씬 간단해집니다.
2026년 추석, 기업업무추진비에서 달라진 점
2026년에는 거래처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전통시장 및 상품권 관련 기업업무추진비 제도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통시장 기업업무추진비 추가 한도 20%
일정 요건을 갖춘 전통시장 관련 기업업무추진비는 일반 기업업무추진비 손금산입 한도 외에 일반 기업업무추진비 한도액의 20% 범위에서 추가 손금산입 한도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특례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됩니다.
온누리상품권·지역사랑상품권도 확인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온누리상품권 또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이용한 기업업무추진비 지출 역시 관련 추가 한도 적용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처 추석 선물을 전통시장이나 관련 상품권을 활용해 준비한다면 적용 요건과 증빙 자료를 회계·세무 담당자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기업업무추진비 기본한도
| 구분 | 기본한도 | 전통시장 등 추가한도 |
| 중소기업 | 연 3,600만원 | 일반 기업업무추진비 한도액의 20% 범위 |
| 일반기업 | 연 1,200만원 | 일반 기업업무추진비 한도액의 20% 범위 |
실제 기업업무추진비 손금산입 한도에는 수입금액에 따른 한도도 추가로 계산되므로 회사별 최종 한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석 복지 1) 상여금 세금 처리는 어떻게 할까?

명절 상여금은 기업이 추석이나 설과 같은 명절을 맞아 기본급 외에 별도로 지급하는 특별 보너스를 말합니다. 상여금은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금품에 해당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근로소득에 포함되어 과세됩니다.
따라서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면 급여와 함께 소득세와 지방소득세 원천징수에 반영되며, 지급 구조에 따라 사회보험료 산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상여금 세금 처리
- 명절 상여금은 일반적으로 근로소득에 포함됩니다.
- 회사는 지급 시 근로소득 원천징수 기준에 따라 세금을 처리해야 합니다.
- 실제 직원이 받는 금액은 공지된 상여금보다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실수령액은 기존 급여, 과세표준, 부양가족, 회사의 원천징수 방식 등에 따라 직원별로 달라집니다.
따라서 회사가 “추석 상여금 100만 원 지급”이라고 공지하더라도 모든 직원이 동일한 세후 금액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장점
- 직원이 이해하기 쉬운 보상 방식
- 현금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직원이 혜택의 규모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내 보상 제도에 반영하기 편리함
- 명절 상여금 지급 기준을 취업규칙이나 복지 규정 등에 명시해 정기적인 보상 제도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 직원 만족도와 조직 문화 강화
- 정기적인 명절 보너스 제도는 직원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과 보상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단점
- 세금 공제로 체감 금액이 줄어들 수 있음
- 직원에게 안내한 지급 금액과 실제 수령액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기업의 총 인건비 부담 증가
- 상여금 지급액뿐 아니라 관련 사회보험료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예산을 충분히 검토해야 합니다.
- 지급 기준에 따른 형평성 문제
- 직급이나 근속연수, 부서 등에 따라 금액을 다르게 지급할 경우 직원 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HR 실무 체크포인트
- 지급 금액이 세전 기준인지 명확하게 안내합니다.
- 직원별 실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사전에 안내합니다.
- 지급 대상과 지급 기준을 사내 규정에 명확하게 정리합니다.
- 회계·급여 담당자와 원천징수 및 사회보험료 반영 여부를 확인합니다.
-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상여금이라면 노동법상 임금 관련 이슈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석 복지 2) 추석 선물 세금 처리는 어떻게 할까?

추석에는 현금 대신 한우, 과일,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실물 선물을 지급하는 기업도 많습니다. 직원 복지를 목적으로 지급하는 명절 선물은 회사에서 복리후생비로 회계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구분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회사가 복리후생비로 비용 처리하는 것과 직원이 받은 선물이 근로소득세 비과세가 되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지급 목적과 대상, 금액, 지급 방식 등에 따라 직원의 근로소득 과세 여부는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실물 상품
한우, 과일, 건강식품, 생활용품처럼 실제 상품을 직원에게 지급하는 형태입니다.
세무 처리
- 직원 복지를 목적으로 지급하는 경우 회사에서 복리후생비로 회계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다만 복리후생비로 처리했다고 해서 직원에게 자동으로 근로소득세가 비과세되는 것은 아닙니다.
- 고액의 선물이나 특정 직원에게만 지급되는 선물은 지급 성격에 따라 별도의 세무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전 직원에게 지급하고 1인당 10만 원 이하이면 비과세” 라는 기준은 일반적인 명절 선물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법정 비과세 기준이 아닙니다. 따라서 명절 선물 예산이 크거나 지급 구조가 복잡한 경우에는 세무 담당자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장점
- 명절 분위기를 전달하기 좋습니다.
- 직원이 실제 선물을 받는 만족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 회사의 복지 제도로 운영하기 좋습니다.
단점
- 상품 선정과 구매 업무가 필요합니다.
- 직원별 주소 수집과 배송 관리가 필요합니다.
- 배송 지연이나 파손, 반송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직원마다 선호하는 상품이 달라 만족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HR 실무 체크포인트
- 지급 대상과 지급 기준을 명확하게 정리합니다.
- 선물 구매 비용과 수령 대상 명단을 함께 관리합니다.
- 고액 상품 지급 시 회계·세무 담당자에게 과세 여부를 확인합니다.
- 법인카드 전표, 거래명세서, 주문내역 등 지출 증빙을 보관합니다.
추석 선물로 상품권을 지급한다면?
백화점상품권이나 모바일 금액권을 추석 선물로 지급하는 기업도 많습니다. 상품권은 직원이 다양한 상품이나 서비스로 교환할 수 있고 경제적 가치가 명확하기 때문에 직원에게 지급할 경우 근로소득 과세 여부를 특히 주의해서 검토해야 합니다.
세무 처리
- 직원에게 지급한 상품권은 경제적 이익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백화점상품권, 모바일 금액권 등 현금성이 높은 상품권은 일반적으로 급여에 포함해 과세 처리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 전 직원에게 동일하게 지급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으로 비과세되는 것은 아닙니다.
- 회사의 비용 계정과 직원 개인의 근로소득 과세 여부는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장점
- 직원이 원하는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실물 선물보다 상품 선택 과정이 간단합니다.
- 배송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점
- 직원 근로소득 과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지급 대상과 지급 금액을 정확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 상품권 구매·지급 증빙을 별도로 보관해야 합니다.
HR 실무 체크포인트
상품권을 명절 복지로 지급하려면 급여·회계 담당자와 사전에 과세 처리 기준을 확인하고 지급 내역을 정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석 복지 3) 사내 복지 포인트 세금 처리는 어떻게 할까?

복지포인트는 회사가 직원에게 일정 금액의 포인트를 지급하고 직원이 복지몰이나 제휴 서비스에서 직접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직원이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지포인트 역시 단순히 ‘복지 목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비과세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세무 판단에서도 회사가 직원에게 제공한 복지포인트가 근로와 일정한 대가관계를 가진다면 소득세법상 근로소득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
쇼핑, 외식, 문화생활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급하는 포인트입니다. 직원에게 경제적 이익이 귀속되는 형태라면 근로소득 과세 여부를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정기적이고 일률적으로 일정 금액을 직원에게 지급하는 구조라면 세무상 근로소득으로 판단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사용처가 제한된 복지포인트
건강검진, 교육, 사내 복지시설 등 특정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포인트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처가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자동으로 비과세되는 것은 아닙니다. 포인트의 지급 목적과 구조, 현금화 가능 여부, 직원에게 귀속되는 경제적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따라서 복지포인트 제도를 설계할 때는 회사 내부 판단만으로 비과세 여부를 결정하기보다 세무 전문가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HR 실무 체크포인트
- 복지포인트 지급 목적을 명확하게 정리합니다.
- 사용처와 사용 범위를 사전에 규정합니다.
- 지급 금액과 지급 주기를 복지 규정에 명시합니다.
- 급여·회계팀과 근로소득 과세 여부를 검토합니다.
- 복지포인트 관련 세법과 판례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합니다.
추석 복지 4) 모바일 쿠폰 세금 처리는 어떻게 할까?

최근에는 직원 명절 선물로 모바일 쿠폰을 활용하는 기업도 많습니다. 카페, 외식, 치킨, 편의점,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휴대폰으로 바로 전달할 수 있고 실물 배송이 필요하지 않아 HR·총무 담당자의 운영 부담을 줄이기 좋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모바일 쿠폰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실물 선물로 분류되거나 비과세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 상품과 교환하는 쿠폰인지, 일정 금액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금액권인지, 어떤 목적으로 어떤 기준에 따라 지급하는지에 따라 세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바일 쿠폰 역시 쿠폰의 종류와 지급 구조를 기준으로 직원의 근로소득 과세 여부를 검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모바일 쿠폰 선물의 장점
- 배송 업무가 없습니다
- 직원의 자택 주소를 수집하고 배송 일정을 관리할 필요 없이 휴대폰으로 바로 발송할 수 있습니다.
- 대량 발송이 편리합니다
- 직원 수가 수십 명에서 수천 명인 기업도 수신자 명단을 기준으로 일괄 발송할 수 있습니다.
- 발송 결과를 관리하기 쉽습니다
- 누가 쿠폰을 받았는지, 발송에 실패한 직원은 없는지 등을 발송 내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상품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 카페, 외식, 편의점,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예산과 직원 선호에 맞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 증빙 자료 관리가 편리합니다
- 기업용 모바일 쿠폰 서비스를 활용하면 주문내역, 거래명세서, 수신자별 발송내역 등 회계 처리에 필요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거래처 추석 선물 세금 처리는 어떻게 할까?
추석 시즌에는 직원뿐 아니라 거래처나 협력사에 감사의 의미로 선물을 보내는 기업도 많습니다. 거래처 선물은 직원 복지를 위한 선물과 회계 처리가 다릅니다. 특정 거래처나 협력사 등 업무 관련자에게 거래관계 유지, 감사, 교제 등의 목적으로 제공하는 선물은 일반적으로 기업업무추진비로 분류합니다.
기업업무추진비로 처리하는 경우
- 거래처 담당자 또는 임원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하는 경우
- 협력사 대표에게 상품권이나 모바일 쿠폰을 발송하는 경우
- 계약 체결이나 거래에 대한 감사 목적으로 선물을 제공하는 경우
- 업무상 관계가 있는 주요 고객에게 명절 인사 선물을 보내는 경우
중요한 것은 단순히 특정인에게 줬느냐가 아니라 업무와 관련된 자에게 접대·교제·사례 등 관계 유지를 위해 지출한 비용인지입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
기업업무추진비 적격증빙 기준
경조사비를 제외한 기업업무추진비는 한 차례 접대 지출액이 3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법에서 정한 증빙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거래처 명절 선물을 대량으로 구매한다면 가능하면 법인카드 등 적격한 결제수단을 이용하고 지급 대상과 지급 목적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거래처 선물과 함께 보관하면 좋은 자료
- 법인카드 매출전표 등 결제 증빙
- 상품 구매내역
- 거래처명 및 담당자
- 지급 금액
- 지급일
- 지급 목적
- 기프티콘인 경우 수신자별 발송내역
특히 상품권이나 모바일 쿠폰은 구매 사실뿐 아니라 실제로 누구에게 지급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업무추진비 vs 광고선전비, 어떻게 구분할까?
거래처 또는 고객에게 선물을 지급할 때 자주 헷갈리는 것이 기업업무추진비와 광고선전비의 구분입니다. 판단할 때는 지급 대상과 목적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업무추진비
특정 거래처나 업무 관련자와의 관계 유지, 감사, 교제 등을 목적으로 제공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협력사 30곳을 선정해 추석 선물을 발송한다면 기업업무추진비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광고선전비
회사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경품이나 판촉비용은 광고선전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
- SNS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경품
- 불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판촉 이벤트
- 전시회·박람회 방문자를 대상으로 배포하는 판촉물
- 공개 프로모션 참여자에게 제공하는 사은품
다만 ‘마케팅 목적으로 줬다’고 이름을 붙인다고 모두 광고선전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특정 거래처와의 관계 유지나 감사·사례 목적이라면 기업업무추진비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추석 선물 세금 처리 자주 묻는 질문
Q. 2026년 추석 거래처 선물, 전통시장에서 사면 한도가 더 늘어나나요?
A. 네. 전통시장 지출분에는 기본 한도 외에 기본한도의 20%를 추가 손금산입할 수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지역사랑상품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Q. 거래처 선물과 직원 선물을 같은 날 구매할 때 어떻게 분리하나요?
A. 반드시 결제를 분리해야 합니다. 거래처 선물은 기업업무추진비, 직원 선물은 복리후생비로 각각 처리해야 하므로 주문 단계에서 구분해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 직원에게 기프티콘으로 추석 선물을 줄 때 비과세가 되나요?
A. 전 직원에게 동일 기준으로 지급하고 1인당 10만원 이하라면 복리후생비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만원 초과 시에는 세무 담당자 확인을 권장합니다.
추석 복지 예산을 상여금이나 포인트로 지급하면 세금 공제로 체감 효과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추석 직원 선물, 특히 모바일 쿠폰은 세금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직원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HR 담당자라면 이번 추석에는 센드비의 모바일 쿠폰 대량 발송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명절 복지를 설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