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발렌타인데이 선물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면, 올해는 조금 색다르게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디저트 계열) 트렌드를 활용해보는 게 좋습니다. 두쫀쿠 유행이 특정 브랜드 한 곳에서만 끝나는 흐름이 아니라 요즘은 프랜차이즈들이 비슷한 결의 신제품을 연쇄적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 / 공차 / 스타벅스 / 투썸플레이스 / 노티드 등 심지어 재고를 찾아다니는 ‘두쫀쿠 맵’ 같은 움직임도 등장했습니다. 이 트렌드를 잘 활용해 이벤트 성과를 더 높여 보시길 바랍니다.

일정 및 두쫀쿠 디저트 트렌드 정리
일정
2월 14일(토) 입니다. 즉, 평일 출근 타이밍에 맞춘 “당일 오전 발송”보다 주중(2/9~2/13) 사전 참여 유도 → 주말 당첨 발표/지급 같은 흐름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두쫀쿠 디저트 트렌드
두쫀쿠 열풍이 계속되면서 파리바게뜨 / 공차 / 스타벅스 / 투썸플레이스 / 노티드까지, 각자 방식으로 ‘두쫀쿠 감성’을 가져온 신상이 쏟아지는 중입니다.
- 파리바게뜨 : 두쫀 타르트, 두바이 쫀득볼 ( 한정/직영 중심 제품 )
- 공차 : 두바이 쫀득 초콜릿 크러쉬, 두바이 스틱 케이크
- 스타벅스 : 두바이 쫀득롤(두쫀롤)
- 투썸플레이스 : 두초생 미니 (두바이 초콜릿 콘셉트를 ‘스초생’에 접목한 미니 버전)
- 노티드 : 기존 초코 두바이 도넛, 말차 두바이 도넛 라인업에 더해 헤이즐넛 두바이 도넛, 피넛버터 두바이 도넛까지 확장
이 정도면 사람들이 실제로 움직이는 트렌드이기 때문에 경품으로 활용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이벤트 경품은 KPI를 만드는 도구
이벤트는 의외로 “감성”보다 “반응”이 먼저 결정됩니다. 참여 버튼은 대부분 3초 안에 눌리는데, 그 3초를 결정하는 건 “할인율”이 아니라 경품의 설득력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경품은 KPI에 이렇게 바로 연결됩니다.
- 참여율(Participation) : “이건 받고 싶다”가 즉시 납득되면 클릭
- 확산(Share/Tag) : “야 이거 요즘 두쫀쿠 그거잖아”가 트리거
- 전환(Lead/Purchase) : “당첨되면 쓰기 편함”이 이탈을 줄임
즉, 경품은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성과 구조를 만드는 장치입니다. 그래서 2026년 이벤트 경품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예쁜 선물”보다 ‘참여를 유도하는 선물’로 설계하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제한) 두쫀쿠의 희소성이 곧 리스크
두쫀쿠가 핫한 이유 중 하나가 희소성인데, 문제는 이 희소성이 이벤트 운영에서는 그대로 리스크가 된다는 겁니다. 한정 판매·구매 방식 제한·빠른 품절이 붙는 순간, 이벤트가 잘 돼도 운영 단계에서 바로 이런 질문이 터져요.
- “어디서 받나요?”
- “품절이면요?”
- “당첨됐는데 못 받았어요?”
핫템이 ‘선물’이 아니라 ‘미션’이 되는 순간입니다. 이때부터는 참여율보다 CS/운영 리소스가 들기 시작합니다. 즉, 두쫀쿠 디저트를 실물로 제공 시, 화제성은 강하지만 수급 변수가 있을 경우 운영 비용이 급증하게 됩니다.
대안으로 금액권/상품권인 이유
그래서 실무적으로 가장 안전한 대안은 이런 형태입니다.
- 전달이 확실한 금액권/상품권
- 사용이 쉬운 범용 모바일 쿠폰
- 수급 변수를 줄이는 대체 지급이 가능한 경품 구조
특히 두쫀쿠 계열 디저트 가격대 (대략 7~8천원) 를 감안하면 1만 원권은 “부담 없는데, 센스는 있는” 금액대로 가장 많이 쓰입니다. 사람들은 경품을 볼 때 딱 3가지를 동시에 보는데 “왜 설득되는지(트렌드/맥락)”, “선물로 받았을 때 의미가 있는지”, “받는 사람이 쓰기가 편한지” 입니다. 결국 경품을 선택 할 경우에는 제품 자체보다 구매·전달 과정의 매끄러움입니다.
센드비 _ 각 브랜드 금액권 가격 비교 표
| 브랜드 | 권종(정가) | 할인율 | 할인 후 구매가 | 할인 금액 |
|---|---|---|---|---|
| 스타벅스 금액권 | 10,000원 | 7% | 9,300원 | 700원 |
| 투썸플레이스 금액권 | 10,000원 | 7% | 9,300원 | 700원 |
| 던킨 금액권 | 10,000원 | 7% | 9,300원 | 700원 |
| 노티드 금액권 | 10,000원 | 4% | 9,600원 | 400원 |
| 공차 금액권 | 10,000원 | 7% | 9,300원 | 700원 |
이벤트 운영 체크리스트
이벤트 성패는 결국 운영에서 갈립니다. 아래 항목을 사전에 잡아두면 “당첨자 발표 후 폭주”가 줄어듭니다.
✅ 운영 체크리스트
- 대체 지급 문구 포함 (품절/수급 변수 대비)
- 당첨자 발표일 고정 (지연 공지 최소화)
- 중복 참여/부정 참여 기준 정리 (중복 계정, 캡처 인증, 매크로 등)
- 경품 사용 안내 정리 (유효기간/사용처/교환 규정)
- 발송 채널 선택 & 수신자 데이터 정리 (문자/카카오/DM)
- 오발송/번호 오류/미수령 시 처리 기준 (재발송 룰/유효기간 안내)
✅ 발송 데이터 정리 팁
- 필수 컬럼 : 이름 / 연락처 / 당첨 등 수 / 경품 / 발송일 / 비고
- 사전 방지 : 동일 번호 중복, 형식 오류(010-xxxx-xxxx), 누락 값 체크
- 발표일 기준으로 “발송 타이밍”을 고정하면 실수가 확 줄어요
이 모든 것이 번거롭다면? 센드비에서 도와드립니다.
이벤트 담당자들이 실제로 가장 힘들어하는 지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당첨자 리스트가 계속 바뀜
- 누락/중복이 발생함
- 발송 타이밍이 밀림
- 오발송/번호 오류 대응이 터짐
센드비를 활용하신다면, 대량 발송/리스트 관리/발송 타이밍에서 담당자의 체감 스트레스가 확 줄어듭니다.
두쫀쿠 트렌드는 이미 신제품 러시와 재고 탐색 행동(두쫀쿠 맵)까지 만들었습니다. 이 정도면 이벤트에서 쓰기엔 충분히 검증된 소재입니다. 다만 승부 포인트는 하나입니다.
- 핫템을 그대로 ‘경품’으로만 쓰지 말고 ‘참여를 여는 장치’로 쓰기
- 실제 지급은 금액권/쿠폰처럼 확실한 형태로 닫기
- 그리고 대체 지급 문구로 운영 리스크까지 선제 차단하기
이렇게 하면 이벤트는 “핫함”도 잡고 “운영”도 잡습니다.